풍경

내년에 다시 보자꾸나~~

삽질장군 2011. 3. 1. 21:06

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석대천에는

홍여새를 담기위한 진사들로 북적댔다..

물론 나도 거기 한 구석에서 철컥 했지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