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야청청

Posted by 삽질장군 풍경 : 2014.02.14 00:35

 눈이 억수같이 내리는 이 날에도

이 소나무는 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!!

하지만 여기에 병원건물이 들어선다고 하니

이제 이곳에서 사진찍을 일도 얼마남지 않은 것같아서

안타까움만 남을 뿐

연화리에서...

NIKON D700 | Manual | 1/250sec | F/10.0 | 56.0mm | ISO-200

 

NIKON D700 | Manual | 1/200sec | F/10.0 | 35.0mm | ISO-200

 

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.
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| 연화리 소나무
도움말 Daum 지도

'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설국  (18) 2014.02.21
천년의 숨결  (18) 2014.02.18
독야청청  (16) 2014.02.14
다시 가리라!  (21) 2014.01.13
대왕암의 감동  (22) 2013.12.20
언제나 그자리에...  (24) 2013.12.13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2014.02.14 09:57 신고 푸른 뫼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눈송이가 탐스럽습니다.
    절묘한 샷입니다.
    눈 내리는 바닷가 언덕 위 소나무.
    한 폭의 동양화로 보입니다.
    이곳도 개발때문에 사라지는 아픔이 있나 봅니다.
    자연과 조화로운 개발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.

  2. 2014.02.14 10:50 신고 단버리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멋진 사진 덕분에 즐감합니다.

  3. 2014.02.14 10:54 신고 용작가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눈오는날 다녀가셨군요!!
    전 수요일에... 눈에 새겨져있던 누군가의 발자국이
    어쩌면 삽질장군님의 발자취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. :)

  4. 2014.02.14 11:23 신고 skypark박상순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우와~~ 눈 내리는 바닷가 풍경, 정말 아름답습니다.
    오래 전, 일출 담으러 갔었던 곳인데,
    개발 소식이 있어서 아쉽네요.^^

  5. 2014.02.14 12:11 신고 톡톡 정보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눈이 내리는 정말 아름다운 풍경인데..
    이런 모습을 이제 못본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.
    잘 보고 갑니다.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!!

  6. 2014.02.14 12:26 신고 Hansik's Drink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듯하네요~ ^^
  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~

  7. 2014.02.14 13:24 신고 솜다리™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와..완전 예술이내요..
    넘 멋집니다..

  8. 2014.02.14 13:32 신고 +요롱이+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정말 예술이로군요.
   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.

  9. 2014.02.14 16:53 신고 가마귀꿈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좋은 풍경이 곧 없어지니 맘이 조금 그렇네요...

  10. 2014.02.14 21:06 신고 minicapsule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눈도 바다도 소나무도 너무 예쁘네요.
    병원에게 양보하기에는 너무 멋진 풍경입니다. ㅠ_ㅜ

  11. 2014.02.16 20:45 신고 coinlover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홀로서있는 나무도 나무지만 저는 뒤의 바다에 더 눈이 가네요. 눈내리는 날의 바다 풍경은 정말 거칠면서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.

  12. 2014.02.17 09:53 신고 바람에실려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병원건물이 들어서는군요.. 안타깝기만 합니다..
    조만간 추억속으로 남을 풍경이네요.. 소중한 사진 감사히 잘 봤습니다.

  13. 2014.02.18 11:01 신고 프린시아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정말 놀랍습니다.
    눈발 때문에 사진에 생동감도 넘치네요.
    겨울도 가고... 풍경도 곧 사라지는 군요..

  14. 2014.02.18 19:54 신고 ISLAND196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눈도 그렇고 노송도 그렇고.....
    파도가 금방이라도 덮칠 기세같아 보입니다.
    부산에 이렇게 눈이 세개 오는것은 거의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
    귀한 장면이네요~~~

  15. 2014.02.19 15:09 신고 영도나그네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정말 억수같이 내리는 눈속에서도 연화리 소나무는 굿건히 그자리를 지키고 서 있었군요..
    아하!
    이 자리에 병원건물이 들어서는가 보네요....
    그동안 사람을 받아왔던 연화리의 저소나무도 앞으로는 정말 볼수 없을 것 같습니다..
   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인지?

  16. 2014.02.19 21:39 신고 채린, 그리고 제인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눈송이 좀 봐요,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다. 설레고 갑니다. ㅎㅎㅎㅎ

 «이전 1 ··· 7 8 9 10 11 12 13 14 15 ··· 376  다음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