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어둠을 뚫고 부산에서 임실까지 찾아간 옥정호~
그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 한장 한장으로 다 표현을 할 수 없지만,
눈으로 보았던 이 날의 옥정호는
나에게 감동으로 다가왔다!
어릴 때 그 많았던 별들은 이제 도심에서 제대로 볼 수 없어 아쉽기만 하다!
별똥별을 보면 재수가 좋다던데
올해 좋은런지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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